'신품질 생산력(新質生產力)'은 올해(2024) 중국 경제 발전의 핵심 키워드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를 앞두고 전국 여러 성과 직할시의 '정부 업무 보고서'에는 모두 '신품질 생산력 발전 가속화'가 올해의 주요 과제로 포함됐고 많은 지방 정부에서는 명확한 산업 계획을 제시했다.
그럼 신품질 생산력이란 도대체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CGTN의 유명 앵커 Lily가 디지털로 분신해 그 궁금증을 풀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