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17:06:07 출처:cri
편집:李俊

돈벌이로 전락한 미 외교

4월 23일(현지시간),미 상원은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 각각 600억 달러와 260억 달러 이상을 지원하는 950억 달러 규모의 대외원조법안을 통과시켰다. 최근 국제 유명 학자인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 대학 교수는 CGTN의 영상 인터뷰를 받으면서 "미국의 일부 국회의원들이 거대 방산업체와 결탁해 충돌을 일으키고 무기를 판매하며 미국 외교를 평화와 협력의 경로에서 벗어난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켰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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