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족은 근면하고 창조에 능한 민족이다. 바로 노동과 창조로 중국은 휘황한 역사를 가졌고 오늘의 성과를 가질 수 있었다.
노동인민과 함께 했던 시진핑 주석은 부지런히 노동해야만 인민의 행복한 날이 도래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었고 노동창조만이 전 민족이 위대한 부흥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2012년 11월 15일, 중외 기자들 앞에서 중공중앙총서기로 당선된 시진핑 주석은 소박한 언어로 분투의 결심을 표시했다.
"인간세상의 모든 행복은 모두 근면한 노동으로 창조해야 합니다."
가난퇴치 전역 중 14개 극빈곤 지역에는 그의 발자취가 남겨졌고 수도 의무 식목의 날 행사에서 그는 연속 12년간 사람들을 이끌고 두 손으로 희망의 나무를 심었다.
매 한차례의 노동자 표창대회에서 그는 전국 인민에게 "노동모범을 본보기로, 노동으로 미래를 열어가자"고 호소했다. 매 한통의 노동자에게 쓴 서한에서 그는 위대한 노동정신을 찬양하며 새 시대 가장 아름다운 분투자들을 격려했다.
2024년 설맞이 단체세배행사에서 시진핑 주석은 "건전하고 활기찬 정신으로 혁신을 개척하고 공동으로 중국식 현대화 건설의 새로운 편장을 열어나가길 희망한다"고 전국 인민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