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7 09:43:39 출처:cri
편집:权香花

CMG '베이징에서 파리까지: 중-프 예술인 올림픽행' 중국 예술대전 파리서 개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프랑스 국빈 방문에 즈음해 중국 중앙방송총국(CMG)과 프랑스 국가올림픽스포츠위원회, 프랑스프로축구연맹, 프랑스 예술기구들이 공동 주최한 '베이징에서 파리까지: 중국-프랑스 예술인 올림픽행' 중국예술대전이 6일(현지시간) 파리 앵발리드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중국 예술대전은 중국과 프랑스 수교 60주년과 파리 올림픽의 해를 계기로 베이징과 파리 이 두 올림픽 도시의 연결을 통해 올림픽 정신과 문화의 전파를 더욱 촉진하고 중국과 프랑스 간 이해를 촉진하게 된다.

중앙선전부 부 부장인 선하이슝(慎海雄) 중앙방송총국 총 국장, 다티 프랑스 문화장관, 라파틴 프랑스 국가올림픽스포츠위원회 위원장, 라브뤼나 프랑스프로축구연맹 회장, 쑨샤오윈(孫曉雲) 중국서예가협회 회장, 알로제 프랑스 국민의회법 프-중 우호팀 팀장 등이 '베이징에서 파리까지:중국-프랑스 예술인 올림픽행' 중국예술대전을 함께 제막했다.

선하이슝 총 국장은 연설에서 스포츠와 예술은 모두 인류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예술대전은 100여 명의 중국 현대 예술가들의  200여 점의 예술품을 전시하여 중화민족이 현대문명 건설 여정에서 이룩한 예술적 성과를 보여주게 된다고 소개했다. 

선하이슝, 중앙선전부 부부장, 중앙방송총국 총 국장

라파틴 프랑스국가 올림픽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은 중앙방송총국과 이번 예술대전을 공동 주최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와 중국 간 문화 교류가 줄곧 매우 긴밀했고 스포츠와 예술은 특히 교류의 중요한 뉴대였다며 중국-프랑스 수교 60주년,  파리 올림픽의 해를 맞아 이 같은 역사적인 문화행사를 가진다는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다. 

라파틴 프랑스 국가올림픽체육위원장

행사장에서 중앙방송총국은 국제올림픽위원회  예술대사인 유명 조각가 황젠(黃劍)의 조각품  '동주공도'(同舟共渡)를 프랑스국가올림픽위원회에 기증했다. 중국과 프랑스 간 우정과 올림픽 정신을 상징하는 이 조각품은 양국이 파리 올림픽을 계기로 서로 다른 문명 간 교류와 대화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예술대전은 5월 7일부터 18일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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