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 거리에서 곳곳에 걸려있는 중국과 세르비아 국기를 볼수 있다. 세르비아 각계 인사들은 시진핑 주석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시진핑 주석이 이제 곧 세르비아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시진핑 주석은 이번에 8년 만에 다시 세르비아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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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18:01:52
출처：cri
편집：李景曦
세르비아 각계, 시진핑 주석의 방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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