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8 21:00:17 출처:cri
편집:李景曦

시 주석, 중-세 양국 관계가 더 빛을 발하도록 할 것

현지시간 5월8일 점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베오그라드 세르비아빌딩에서 부치치 대통령과 회담한 뒤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 주석은 역사를 돌이켜보면, 중국과 세르비아의 우정은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위대한 투쟁 속에서 피와 생명으로 맺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래를 주안하면 신시대 중국과 세르비아 간 운명공동체 건설은 양국 국민의 더 나은 삶에 대한 열망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양자의 전략적 선택이며 양국 국민의 확고한 지지와 광범위한 참여가 그 기간이고 동력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국은 세르비아 측과 함께 신 시대중국-세르비아운명공동체 건설을 위한 새로운 여정에서 양국 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빛을 발하도록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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