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5월 7일 저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전용기편으로 베오그라드에 도착했다.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부부, 토미슬라브 니콜리치 전 대통령 부부, 밀로스 부세비치 총리 등이 공항에서 반갑게 맞이했다.
현지시간 5월 7일 저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전용기편으로 베오그라드에 도착했다.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부부, 토미슬라브 니콜리치 전 대통령 부부, 밀로스 부세비치 총리 등이 공항에서 반갑게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