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2 16:27:36 출처:CRI
편집:李明兰

누가 감히 말할 수 있으랴, 햇살같은 어머니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다고

시진핑 주석은 당나라 시인 맹교(孟郊)의 시 "유자음(遊子吟)"을 읊으며 이 시는 중국인민의 깊은 가정 정서를 생동하게 표달하고 있다고 말한바 있다. 

시진핑 주석은 시종일관하게 가정과 가족애를 중히 여겨왔다. 2017년 설 단배회(團拜會, 단체 새해 인사)에서 시진핑 주석은 "멀리 떨어졌다고 정을 끊지 말고 바쁜 일상 속에서 정을 잊지 말며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 과정에서 정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고 얘기했다. 

가가호호 행복해야만 나라가 안정하고 민족이 안정할 수 있다. 좋은 가풍에서 성장하고 인민들과 함께 해 온 시진핑 주석은 시종 인민을 마음의 최고 위치에 놓고 가가호호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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