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시(廣西)성 싼장(三江)둥족자치현 두둥(獨峒)진의 새로 경작한 계단식 논에 물이 가득 차 있어 마치 크고 작은 거울이 산속에 널리 펼쳐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푸르른 들판, 독특한 둥채 가옥, 길게 뻗은 고속도로와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둥향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제전
최근 광시(廣西)성 싼장(三江)둥족자치현 두둥(獨峒)진의 새로 경작한 계단식 논에 물이 가득 차 있어 마치 크고 작은 거울이 산속에 널리 펼쳐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푸르른 들판, 독특한 둥채 가옥, 길게 뻗은 고속도로와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