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 16:38:40 출처:cmg
편집:朱正善

자오타오,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입선

현지시간 5월14일, 제77회 칸 영화제가 프랑스 칸에서 개막했다. 

개막식 날 자장커(賈樟柯) 감독의 영화 '풍류일대'(낭만시대)에서 여주인공 챠오챠오(巧巧) 를 연기한 배우 자오타오(趙濤) 가  2024 봄 여름 거즈 자수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 카펫에 등장했다. 

'풍류일대'는 이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경쟁에 참가하는 유일한  중국 영화이다. 배우 자오타오는  자장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에서 훌륭한 연기를 선보여 황금종려상 여우주연상을 겨루게 된다.  

영화 '풍류일대'는 현실주의와 다큐의 기법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한 중국 여성의 지난 20년간의 삶을 조명했다. 

2001년부터 2023년까지 22년 간 촬영한 이 영화는 자장커 감독의 시각으로 중국사회의 변천사를 진실하게 기록하고 있다. 

 제77회 칸 영화제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이 영화는 현지시간 5월18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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