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09:30:24 출처:cri
편집:金虎林

간호사, 기술을 연마하여 임상 "다재다능한 사람"으로

판뤄(樊落)는 란저우(兰州)대학교 제1병원 간호부 주임이다. 그는 37세에 석사과정에 이어 40세에 박사과정까지 마치며 과학과 경영을 아우르는 복합형 인재로 성장했다.

새로운 기술을 연마하는 간호사들은 흔히 모두 '다재다능한 사람'이다. 생물학·생리학·약리학 등 자연과학을 배워야 할뿐 아니라 심리학·사회학·미학 등 사회·인문지식도 능숙하게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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