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1 15:31:51 출처:cri
편집:李景曦

"시 할아버지께서 저희 집에 다녀가셨어요"

'6.1' 국제어린이의 날을 앞두고 CCTV사이트가 티베트 린즈갈라촌의 푸발람과 푸포츠런 남매네를 찾았다. 두 남매는 기자에게 시진핑 주석이 린즈갈라촌을 방문해 자신들과 따뜻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학업에 진보하도록 격려해준 당시를 회고했다. 

아이들은 시진핑 주석을 친절한 '시 할아버지', 지혜롭고 박식한 '큰 친구'로 기억하고 있었다. 받았던 선물과 함께 찍었던 기념사진, 나눴던 대화들 모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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