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2 12:49:41 출처:cri
편집:金虎林

수확에 다망한 '푸른 바다'

여름을 맞아 간쑤(甘肃)성 장예(张掖)시 민락(民乐)공업단지의 8,000무의 자주개자리 꽃들이 첫 수확기에 들어섰다. 근로자들은 수확기계로 첫 번째 자주개자리 꽃들을 수확했고, 수확 후 꽃밭은 푸름으로 가득한 '녹색 융단'에서 '골목길이 분명한 줄무늬 융단'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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