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4 10:35:45 출처:原创
편집:朴仙花

중국-뉴질랜드 지도자 회동, 공동 성과 성명 발표

리창(李强)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가 크리스토퍼 락슨 뉴질랜드 총리의 초청으로 2024년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뉴질랜드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2014년 "전면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건립할데 관한 중화인민공화국-뉴질랜드 공동성명"이 채택된 지 10년이 되는 해에 즈음해 진행하는 방문이다. 

방문 기간 리창 총리는 신디 키로 뉴질랜드 총독을 만났으며 록슨 총리와 회담했다. 양국 지도자는 중국-뉴질랜드 관계 및 공동의 관심사인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양측은 1972년 "중화인민공화국과 뉴질랜드의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연합공보"의 중요성을 재천명했다. 뉴질랜드는 하나의 중국 정책 승낙을 재천명했다. 양측은 전면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지 10년 이래 양국 관계의 적극적인 발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양측은 지도자와 장관, 각급 관변측의 상시적인 교류를 통해 쌍무적인 틀 안에서 각자의 국가의 입장에 따라 평등과 공정, 상호 존중, 상호 이익 등을 포함한 협력을 심화시키고 이견을 관리, 통제하며 이해를 증진할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측은 외교, 경제무역, 농업, 영사, 법집행, 국방, 태평양 섬나라 문제, 인권 등의 분야에서 .메커니즘 대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재천명했다. 양측은 올해 열릴 예정인 중국-뉴질랜드 기후변화 장관급 대화에 환영을 표했다. 양측은 또 식품 안전, 세관, 농업, 무역 촉진 및 녹색 경제 등 기타 분야에서 진행 중인 협력을 환영했다.

양측은 교육, 관광, 문화, 스포츠, 과학 혁신 및 트랙 투 트랙 대화를 포함한 양자 관계에서 인문학적 교류의 중요성을 인정했다. 양측은 인적 왕래를 더욱 편리하게 하는 조치를 환영했다. 중국은 뉴질랜드에 대해 일방적인 비자 면제 정책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과 뉴질랜드는 "유엔헌장"의 중요성 및 보다 많은 대화와 협의를 통한 국제 지역문제 대응의 필요성을 재천명했다. 양측은 세계무역기구를 핵심으로 하는 다자간 규칙에 기초한 무역체제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양측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동아시아정상회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아세안 중심의 구조 등 관련 다자·지역 플랫폼에서 협력을 전개하는 데 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는 중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신청을 중시한다고 재천명했으며 CPTPP가 "오클랜드 3원칙"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경제체의 가입에 개방을 유지한다고 재천명했다. 뉴질랜드는 중국의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진행 중 업무팀이 가입해 논의를 진행하는 것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리창 총리와 락슨 총리는 "중국-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 서비스 무역 네거티브 리스트 협상 개시에 관한 교환문", "중화인민공화국 세관총서와 뉴질랜드 1차 산업부의 뉴질랜드 대추 키위 수출 식물 검역 요구 계획",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과 뉴질랜드 1차 산업부의 영유아 조제분유 식품 안전 협력 배치" 등 공동 이익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에서 이룬 양측의 진전에 환영을 표했다.

중국은 양측이 편리한 시기에 중국을 방문해줄 것을 뉴질랜드 지도자에게 초청했다. 뉴질랜드는 이에 환영과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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