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 13:27:24 출처:cri
편집:金虎林

광저우 CVD 속 용선문화 전승


더(猎德) 마을의 떠들썩한 전통 용선 풍경과 분주한 현대도시가 어우러진다(드론사진). '용선 경물'은 광저우(广州) 지역 수향(水鄕)에서 단오(端午)에 행하는 민속놀이의 일종이다.

레더 마을은 광저우 주장(珠江) 신도시 CBD 센터에 위치한 유서 깊은 고대 마을이다. 매년 단오 때면 레더 마을 사람들은 영남의 용선문화 풍습에 따라 사당과 강물에서 다양한 의례적인 '용선 경물'로 단오문화를 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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