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장가계 구름다리의 모습이다.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아래 장가계 대협곡 명승지 고공 유리다리는 마치 '하늘의 거울'을 방불케 한다. 방문객들은 구름 위를 유유히 거니듯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촬영: 吳勇兵 羅克文
6월 12일 장가계 구름다리의 모습이다.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아래 장가계 대협곡 명승지 고공 유리다리는 마치 '하늘의 거울'을 방불케 한다. 방문객들은 구름 위를 유유히 거니듯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촬영: 吳勇兵 羅克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