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 16:54:54 출처:cri
편집:李俊

중국 외교부 대변인, 관련 당사자들이 이른바 '탈북자' 문제를 정치화하지 말길 희망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당사자들이 이른바 '탈북자' 문제를 정치화해 중국이 관련 문제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조성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중·한 외교안보에 관한 2+2 차관급 대화가 열렸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화에서 한국 측은 '탈북자'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중국 측에 '탈북자'를 강제송환하지 말고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린젠 대변인은 중국에는 이른바 '탈북자'란 표현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경제적 이유로 중국에 불법 입국한 사람은 난민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줄곧 국내법과 국제법, 인도주의를 결부하는 원칙적 입장을 견지해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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