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소통이 가능한 가상의 인물이 인간의 의도를 이해하고 복잡한 추리를 완성한다. 또 로봇이 팔을 이용해 사용자의 임무를 수행하고 장애물도 인식하면서 자유자재로 달릴 수 있다.
인공지능의 날개를 단 이들은 더 많은 인간의 능력을 갖게 되었고 심지어 일부 분야에서는 인간을 초월했다.
2024년 중국의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에서 '인공지능+'가 처음으로 정부 업무보고에 포함됐다. '인공지능+'란 기초적이고 구동적인 인공지능이 제조·의료·교육·교통·농업 등 다양한 분야와 깊이 융합하여 창출하는 새로운 제품,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을 가리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