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시에서 23일 새벽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0명이 다쳤으며 이 중 한 명의 상황이 심각하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부상자는 성인 8명, 미성년자 2명 등 모두 남성이다. 용의자는 남성이며 범행 후 차량을 몰고 현장을 탈주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민간 총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기 관련 폭력은 미국 사회 생활의 '일상상태'로 되었다.
미국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시에서 23일 새벽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0명이 다쳤으며 이 중 한 명의 상황이 심각하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부상자는 성인 8명, 미성년자 2명 등 모두 남성이다. 용의자는 남성이며 범행 후 차량을 몰고 현장을 탈주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민간 총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기 관련 폭력은 미국 사회 생활의 '일상상태'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