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미국 측은 일전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국이 가능하게 쿠바에 4개 감청소를 설립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타인을 모독하는 것으로 자신의 죄행을 줄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마오닝 대변인은 미국 측의 관련 보고서는 사실적 근거가 없는 거짓이며 이른바 '중국 군사기지' 는 종래로 존재한 적 없으며 심지어 쿠바 주재 미국대사관도 이를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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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24-07-03 17:32:48
출처：cri
편집：李俊
중국 외교부, 쿠바 감청시설에 관한 미국의 견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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