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2 10:47:26 출처:原创
편집:赵玉丹

시우주무친기,소와 양도 등록 진찰을 받아

시우주무친기는(西乌珠穆沁旗) 중국 북부 네이멍구(内蒙古)자치구 시린궈러(锡林郭勒) 동부에 위치한 찬란한 명주로 광활한 목초지가 있다.이곳의 소와 양은 병에 걸리면 '동물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을 수 있고 검진과 수술은 물론 입원도 할 수 있다.

2023년 현지 목축민들의 가축 진료 수요에 따라 시우주무친 기는 목축민이 '동물 병원'이라고 부르는 목축진료연구시범센터를 건설했다. 센터는 '정부 선도·기업 운영·시장화 운행' 모델을 도입했다.

목축진료연구시범센터는 소, 말, 양 등 가축을 진료하는 첫 동물진료기구로 정식 운영 후 동물질병 진단, 치료, 검진, 교육, 연구를 통합한 진료시범센터가 됐다.

이 프로젝트는 육우 사육, 도축 및 가공, 기술 서비스, 판매를 통합한 기업화된 운영 방식을 도입하고 1,500-2,000가구의 육우 사육 농가를 이끌어 지역 목축민의 수입 창출을 위해 새로운 길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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