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6 20:14:26 출처:cri
편집:李俊

평균대 프린세스 덩린린(邓琳琳)

2008년, 16살 덩린린은 올림픽 무대에 공식 데뷔해 여자체조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며 체조계의 주목받는 스타로 떠올랐다. 4년 후인 런던올림픽에서 평균대 종목 금메달을 딴 덩린린은 중국 올림픽 사상 연속 2회 금메달을 따낸 여자 체조 선수가 되었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 덩린린은 안후이(安徽) 사범대학에서 교사로 지내고 있다. 최근  안후이 우후(芜湖)의 한 공원에서CGTN 기자의 인터뷰를 받은 덩린린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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