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 왕이(王毅) 중공 중앙 정치국 위원, 외교부장이 베이징에서 미중무역전국위원회 이사회 대표단과 단체 면담을 진행했다.
왕이 정치국 위원은 중미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관계 중의 하나이며 중미 양국이 협력 하는지와 대항하는지 여부는 양국 인민의 복지와 인류의 전도와 운명과 연관된다고 말했다.
왕이 위원은 중국은 상호존중과 평화공존, 협력상생의 3원칙에 따라 타이완(台湾) 사무를 처리하고 미국과 대화를 늘리며 이견을 관리하고 협력을 늘려 중미관계가 안정적이고 좋아지며 더욱 발전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왕이 위원은 중국은 반드시 수호해야 할 이익이 있으며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있고 견지해야 할 선이 있다고 강조했다.
왕이 위원은 미국 상공계가 중국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 자신의 더 큰 발전을 실현할 뿐 아니라 중미 관계와 양국 인민의 친선을 발전시키는데 새로운 기여를 하기를 희망했다.
왕이 위원은 미국측 대표의 발언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그들이 관심하는 문제에 일일이 대답했다.
라즈 수브라마니암 페덱스(FedEx)사의 총재 겸 수석집행관(CEO) 등 대표는 중국공산당 제20기 3중전회가 전면적인 개혁을 보다 심화할데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데 환영을 표하고 3중전회가 중국의 새로운 경제개혁과 개방확대를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외국 투자를 보다 많이 유치하기를 기대했다.
미국 상공계는 중국에서 계속 깊이 있게 발전을 도모하는데 자신감을 보이고 강유력하고 균형적인 미중관계 건설을 위해 노력하며 자신의 영향력과 역할을 적극 발휘하고 드팀없이 미중관계 발전의 안정적인 역량으로 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