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16일 보석화 작가 류취안샤(劉全夏)의 작품 벽 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이날 상하이 자연박물관에서 '지구의 보물-수정의 전설' 특별전이 개막됐다.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90여 점의 희귀 수정 컬렉션과 일부 보석 예술품을 모아 자연과학 대중화, 디지털 미디어 및 예술 장치를 융합한 이번 전시회는 보석학적 성격, 지질학적 원리, 문화예술 등의 관점에서 관람객에게 수정의 다차원적 매력을 선사한다.
자연박물관에서 찾은 크리스털 왕국
관람객들이 16일 보석화 작가 류취안샤(劉全夏)의 작품 벽 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이날 상하이 자연박물관에서 '지구의 보물-수정의 전설' 특별전이 개막됐다.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90여 점의 희귀 수정 컬렉션과 일부 보석 예술품을 모아 자연과학 대중화, 디지털 미디어 및 예술 장치를 융합한 이번 전시회는 보석학적 성격, 지질학적 원리, 문화예술 등의 관점에서 관람객에게 수정의 다차원적 매력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