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총서기는 "현대화는 종이 위의 지표 수치를 봐야 할 뿐만 아니라 더욱이는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올해 들어 시진핑 총서기는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전략적 차원에서 민생보장 및 개선사업을 전개하면서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시종 견지하고 현대화 건설의 성과가 더 많이 더 공평하게 모든 인민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국내 시찰과 중요한 회의에서 민의에 순응하고 민생을 이롭게 하며 민심을 따뜻하게 하는 실질적인 일을 더 많이 처리하고 대중의 어려운 문제를 확고히 해결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일자리는 가장 기본적인 민생이다. 지난 5월, 중앙정치국은 고품질의 충분한 취업 촉진을 위한 제14차 집단학습을 실시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학습을 주재하면서 각급 당 위원회와 정부가 취업을 인민생활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취업의 질과 양의 합리적인 성장을 지속적으로 촉진하며 많은 근로자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식 현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이다. 중국식 현대화로 강대국 건설을 추진하고 민족 부흥의 위업을 추진하는 새로운 여정에서 우리는 항상 인민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하는 것을 명심해야 하며 인민과 함께 하고 함께 일한다면 우리는 가장 확고한 지지, 가장 강력한 저력,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