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5 20:11:25 출처:cri
편집:朱正善

마리, 제37회 대중영화 백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제37회 대중영화 백화상 시상식이 8월4일 저녁 39년만에 재차 청두(成都)에서 열렸다. 

101명으로 구성된 대중영화 심사위원들이 현장 투표의 방식으로 제37회 대중영화 백화상 여러 상들을 선정했다.

장이머우 감독

올해의 대중영화 백화상 대상은 '지원군:웅병출격', 우수영화상은 '장안삼만리', 감독상은 영화 '제 20조'의 장이머우(張藝謀)감독이 수상했다.  

마리 배우

그리고 남우주연상은 영화 '인생대사'의 남주 주이룽(朱一龍) 배우, 여우주연상은 영화 '제20조'의 여주 마리(馬麗) 배우, 남우조연상은 '봉신제1부:조가풍운'에서 주문왕 희창 역을 맡은 리슈에젠(李雪健) 배우, 여우주연상은 영화 '제20조'에서 청각장애인 역을 맡은 자오리잉(趙麗穎)배우, 신인상은 영화 '봉신제1부:조가풍운'에서 주무왕 희발 역을 맡은 위스 (於適)배우가 수상했다. 

위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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