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당의 영도는 개혁을 더욱 전면적으로 심화시키고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근본적인 담보라고 지적했다. 

올해 들어 시진핑 총서기는 대당(大党) 특유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명석함과 확고함으로 전당을 이끌어 철저한 자아혁명 정신을 발휘하고, 반부패 투쟁을 지속적으로 힘차게 추진하며, 전당을 지도하여 당규율 학습교육을 착실히 전개하여 전면적인 개혁 심화와 강대국 건설 추진, 민족부흥 위업을 위해 확고한 정치적 담보를 제공했다.

올해 들어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전략적 전반에서 당의 영도를 견지하여 당이 전반을 총괄하고 각 측을 조정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보장했다. 실천은 '두 가지 확립'이 모든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한 당과 인민의 가장 큰 확실성, 가장 큰 기반, 가장 큰 보증임을 완전히 증명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새로운 시대에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라는 위대한 사회혁명을 견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당이 용감하게 자아혁명을 수행하여 당을 더욱 강하고 힘있게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면적인 엄격한 당 관리는 영원히 지속될 것이고 당의 자아혁명 역시 영원히 진행될 것이다. 시진핑 총서기의 당 건설에 관한 중요 사상과 당의 자아혁명에 관한 중요 사상을 근간으로 하여 '두 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깨닫고 당의 자아정화, 자아완성, 자아혁신, 자아향상을 부단히 추진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중국식 현대화의 새로운 여정에서 더욱 화려한 장을 써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