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9 21:34:49 출처:原创
편집:李明兰

피지 총리 곧 방중, 외교부 양국관계 격상 희망

리창 국무원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시티베니 람부카 피지 총리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9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방문 기간 양국 지도자는 중국과 피지의 관계와 공동으로 관심하는 중요한 이슈에 대해 깊이 있게 견해를 나누게 된다고 밝혔다. 

피지는 가장 일찍 중국과 수교한 태평양 섬나라이며 람부카 총리는 올해 중국을 방문하는 또 한명의 태평양 섬나라 지도자로 중국과 남태평양 지역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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