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브라질 여객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룰라 브라질 대통령에게 위문전을 보냈다.

시진핑 주석은 귀국에서 여객기 추락사고가 발생해 중대한 인명피해가 조성됐다는 소식을 놀랍게 접했다며 중국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조난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조난자 가족에 진지한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