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벨라루스에 대한 공식 방문을 마치고 23일 저녁 전세기로 베이징으로 돌아왔다.
우정룽(吳政隆) 중국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등 수행원들이 같은 비행기로 도착했다.
민스크를 떠나기 전 리창 총리와 골로프첸코 벨라루스 총리는 중국-벨라루스 산업단지을 공동으로 방문했다.
귀국길에는 골로브첸코 벨라루스 총리와 셰샤오융(謝小用) 벨라루스 주재 중국대사가 공항에 나와 배웅했다.
리창 총리, 해외 방문 마치고 귀경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벨라루스에 대한 공식 방문을 마치고 23일 저녁 전세기로 베이징으로 돌아왔다.
우정룽(吳政隆) 중국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등 수행원들이 같은 비행기로 도착했다.
민스크를 떠나기 전 리창 총리와 골로프첸코 벨라루스 총리는 중국-벨라루스 산업단지을 공동으로 방문했다.
귀국길에는 골로브첸코 벨라루스 총리와 셰샤오융(謝小用) 벨라루스 주재 중국대사가 공항에 나와 배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