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위(甘羽) 중국 해경국 대변인은 8월 28일 필리핀의 H-145형 헬기 1대가 중국 센빈자오(仙宾礁)에 불법 체류 중인 필리핀 해경 9701호선에 물자를 투하했다며 중국 측은 전반 과정을 감시하고 규정에 따라 처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필리핀의 모험적 행위는 해상 및 공중에서의 불상사를 일으키기 매우 쉽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최근 해경선, 관공선, 어선 등을 통해 9701호선을 보완하려던 필리핀의 여러 차례 시도도 모두 실패했다고 전했다.
간위 대변인은 필리핀의 9701호선은 기동 및 자체 철수가 가능하다며 관련 문제를 능히 쉽게 해결할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그러나 필리핀 측은 9701호선의 장교와 군인의 건강과 생명 안전을 구실로 또 '인도주의'라는 명목으로 '모험적인 침해 행위'를 감행하여 중국의 영토 주권을 심각하게 침했다며 이는 '난하이 각 측 행위 선언'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라고 피력했다.그는 중국은 필리핀이 위험한 선전 조작 행위를 중단하고 9701호선을 즉시 철수시킬것을 촉구한다며 상황을 오판하거나 상황을 악화시키지 말것을 경고했다.
간위 대변인은 중국은 센빈자오(仙宾礁)를 포함한 난사군도와 그 부근 해역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가지고 있다며 중국 해경도 국가의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을 결연히 수호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