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가리사 태양광발전소로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디아풍력발전프로젝트, 기후변화 공동대응, 아프리카 '친환경 장성' 건설 참여에 이르기까지 점차 더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중국의 주도하에 조화롭고 공생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서구 나라들은 이를 불안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심지어 이에 먹칠하는 헛소문을 퍼뜨리는 못된 수를 쓰고 있다. 명실상부한 아프리카 약탈자들이 무슨 자격으로 중국-아프리카의 친환경 협력에 대해 왈가왈부 할 자격이 있는가. 영상으로 중국-아프리카 친환경 공동 발전의 성과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