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丽媛) 여사가 4일 저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연회에서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아프리카측 및 국제 귀빈들을 환영하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丽媛) 여사가 4일 저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연회에서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아프리카측 및 국제 귀빈들을 환영하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