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오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베이징에서 콩고 대통령 부인 안트와네트 여사와 티타임을 가졌다. 

펑리위안 여사는 안트와네트 여사가 사수 대통령과 함께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데 대해 환영했으며 시진핑 주석과 함께 콩고를 방문했던 잊지 못할 경험을 회상했다. 그는 안트와네트 여사가 장기간 아프리카 보건사무 발전 추동에 힘쓰고 있는데 대해 찬사를 보냈고 중국은 콩고 인민과 가족처럼 가까우며 서로 돕고 협력한다고 말하면서 양측이 각 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중국과 콩고, 중국과 아프리카 인민들에게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표시했다. 

안트와네트 여사는 중국, 특히 펑리위안 여사가 아프리카 인민들의 보건, 부녀와 아동 사무 발전에 제공한 보귀한 지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중국과 보건, 교육 등 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더한층 강화해 중국-아프리카 친선을 심화하는데 힘을 이바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