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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강목(本草纲目)'의 첫 번째 독일어 완역본이 최근 독일에서 출판 및 판매되었다. 번역본 역자이자 게르만학 분야의 중국 학자인 저우헝샹(周恒祥)은 신화통신 기자에게 이 번역서는 "독일어 지역 국가에서 처음으로 완전한 중국어 원문을 기반으로 한 '본초강목' 분권 번역본이 출판된 것"이라며 "독일어 독자들이 중의학의 기본 이론을 더 잘 이해하고 중국-독일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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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강목(本草纲目)'의 첫 번째 독일어 완역본이 최근 독일에서 출판 및 판매되었다. 번역본 역자이자 게르만학 분야의 중국 학자인 저우헝샹(周恒祥)은 신화통신 기자에게 이 번역서는 "독일어 지역 국가에서 처음으로 완전한 중국어 원문을 기반으로 한 '본초강목' 분권 번역본이 출판된 것"이라며 "독일어 독자들이 중의학의 기본 이론을 더 잘 이해하고 중국-독일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