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 11:17:33 출처:cri
편집:金虎林

만수(万寿) 국화가 풍수의 바다로

최근 윈난(云南)성 훙허(红河)하니족이족자치주 미러(弥勒)시의 국화가 수확시기를 맞았다. 이 시의 시이(西一)진, 둥산(东山)진, 푸청(福城)가두 등 향과 진의 기복을 이룬 언덕에 국화 꽃이 활짝 피어 푸른 물과 푸른 산 사이에서 유난히 눈에 띈다. 미러시는 올해 24,000무 이상의 국화를 심었고 각 향과 진의 재배농가는 3,500만 위안의 수입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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