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쉐샹(丁薛祥)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가 9월 24일 광시(廣西) 난닝(南寧)에서 열리는 제21회 중국-아세안 박람회 겸 중국-아세안 비즈니스·투자 정상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라고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이 발표했다.
개막식에 안와르 말레이시아 총리가 온라인 축사를 하고 웅세베소 캄보디아 부총리 겸 내각총무상, 지쵸 라오스 부총리, 호득퍽 베트남 부총리 겸 재정부 장관 등 외국 정상과 고위 관리, 고진훙 아세안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