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중국 싱크탱크 "난하이 전략 태세 감지 프로젝트"가 베이징에서 "난하이 항행 및 비행 상황 보고서"(이하 보고서로 약함)를 발표했다. "보고서"의 권위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중앙방송총국 "난하이의 소리(CMG VSCS)"는 다큐멘터리 "안개 속의 난하이 항행 진상"을 제작했다.
"보고서"는 난하이는 세계에서 가장 분망하고 번영한 바다이며 세계에서 가장 개방된 바다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글로벌 범위에서 최초로 난하이 민간선박과 민용항공기, 군함과 군용항공기의 활동상황을 체계적으로 통계한 것으로 난하이 항행과 비행의 진실한 상황에 대한 최초의 완전한 환원이다. "보고서"는 또한 여러 디지털 플랫폼을 종합해 유력한 증거와 분석으로 난하이 해양자유에 영향주는 전형적인 활동을 총화하고 역내외 국가가 공동으로 난하이의 평화와 안정, 자유와 안전을 수호할 것을 호소했다.
다큐멘터리 "안개 속의 난하이 항행 진상"은 권위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상의 방식으로 난하이 항행과 비행의 진실한 상황을 환원하고 상세한 데이터 분석으로 중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 난하이의 평화와 안정을 중시하며 각 국이 국제법에 따라 난하이에서 향유하는 항행과 비행자유를 일관적으로 존중하고 지지함을 충분히 논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