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영화국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국경절 시즌(2024년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영화 흥행수익은 21억 400만 위안에 달했고 영화 관람자수는 연 5209만 명이며, 국산영화 흥행수익은 20억 1799만 위안으로 비중이 95.87%를 차지한다.
그 중 영화 '지원군: 존망의 전쟁'이 8억 500만 위안, '호랑이 늑대 토끼'가 3억 5900만 위안, '749국'이 3억 5600만 위안, '판다계획'이 2억 1500만 위안, '위기항로'가 1억 7000만 위안으로 국경절 시즌 흥행수익 상위 5위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