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9 21:00:49 출처:cri
편집:李香兰

왕이 부장, 이와야 다케시 일본 신임 외무상과 통화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인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9일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신임 외무상과 통화했다.

이와야 외무상은 "일본 새 내각은 일·중 전략적 호혜관계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건설적이며 안정적인 양자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일·중 각 분야의 협력 잠재력이 크다며 중국 측과 각 급별 소통을 강화하고 미해결 현안을 협의하여 양국 국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줄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야 외무상은 이어 일중 양국은 아시아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중요한 책임이 있다며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직면하여, 일본의 새 내각은 중국 측과 협력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고 세계적인 도전에 대처하는 데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표했다.

왕이 부장은 일본의 새 내각과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외무상이 취임 이후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낸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새 내각이 새로운 기상을 보이고 중일 관계에 새로운 발전이 있기를 기대했다. 

왕이 부장은 양자는 역사를 거울로 삼고 초심을 잃지 않으며 협력을 확대하고 간섭을 제거해 중일 전략적 호혜 관계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양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이 부장은 "중국의 대일 정책은 항상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대만 문제에서의 정치적 약속을 준수하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며 객관적이고 이성적, 적극적이고 우호적으로 중국을 인식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양자는 "상호 협력 동반자로서 서로 위협을 구성하지 않는다"는 중요한 공감대를 실제 행동에 구현하여 올바른 궤도에 따라 양국 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킬 것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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