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5 09:15:42 출처:原创
편집:李明兰

왕이 외교부장 이스라엘 외교장관과 통화

2024년 10월 14일,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인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초청에 응해 카츠 이스라엘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했다. 

왕이 부장은 "중동지역 충돌의 업그레이드는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표시하면서 "현 급선무는 즉각 가자지대의 전면적이고 항구적인 정화(停火)를 실현하고 모든 인질을 석방해 인도주의 구원이 막힘없이 가자지대에 진입하는 것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이 부장은 "어떤 나라든 종족이든 모든 사람의 생명은 똑같이 보귀하다"며 "가자지대의 인도 재난은 더이상 계속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왕이 부장은 "중국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긴장정세를 고도로 주목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지역의 진일보 전란의 발생은 그 어느 한 측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역내 사무에서 그 어떤 사리도 없으며 지정학적 쟁탈에 종래로 참여하지 않는다"고 표시하면서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중국은 시종 평화와 국제법을 지지하고 사실과 진리를 추구하며 계속해 지역평화 회복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측은 또한 중국과 이스라엘 관계에 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카츠 장관은 "대 중국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이스라엘의 기정의 정책으로 양국의 공동이익에 부합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이스라엘 정부는 타이완 문제에서의 일관적인 입장을 엄격히 준수한다"고 강조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