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즈(林芝)시 바이(八一)진에서 찍은 춰무지르措木及日(무인기사진). 신화넷 단쩡누부 촬영
시짱 린즈시 바이진(八一鎭) 경내에 위치한 춰무지르는 시짱어로 '선녀의 눈물'을 의미하며 고대에 형성된 빙퇴호이다. 풍부한 수증기와 강우량이 이곳을 푸르디 푸르게 한다.
린즈(林芝)시 바이(八一)진에서 찍은 춰무지르措木及日(무인기사진). 신화넷 단쩡누부 촬영
시짱 린즈시 바이진(八一鎭) 경내에 위치한 춰무지르는 시짱어로 '선녀의 눈물'을 의미하며 고대에 형성된 빙퇴호이다. 풍부한 수증기와 강우량이 이곳을 푸르디 푸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