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 15:34:20 출처:cri
편집:金虎林

리장(漓江) 기슭에서 유자를 따느라 바쁘다

10월 24 광시(广西) 양숴(阳朔)현 양디(杨堤)향 디수이(地水)촌에서 마을 주민과 마을 주재 작업반원들이  사톈유자(沙田柚)를 분류하고 있다. 

서리가 내린 후 리장 기슭에 위치한 광시 양숴현 양디향은 유자의 성숙기를 맞이했다. 전 향의 유자 재배 면적은 1천 묘(畝) 이상으로 지역 주민들의 소득을 높이는 중요한 경로가 되었다.

  신화사 기자 루보안(陆波岸)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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