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1월 1일 밝힌 데 따르면 중국은 무비자 국가 범위를 확대해 한국·슬로바키아·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아이슬란드·안도라·모나코·리히텐슈타인 등 9개국의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내년 12월 31일까지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상술한 9개 나라 일반 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 여행·관광, 친척과 친구 방문, 경유 목적으로 15일 이내 기간 중국을 방문할 경우 비자를 발급 받지 않아도 된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1월 1일 밝힌 데 따르면 중국은 무비자 국가 범위를 확대해 한국·슬로바키아·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아이슬란드·안도라·모나코·리히텐슈타인 등 9개국의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내년 12월 31일까지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상술한 9개 나라 일반 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 여행·관광, 친척과 친구 방문, 경유 목적으로 15일 이내 기간 중국을 방문할 경우 비자를 발급 받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