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의 초청으로 말레이시아 안와르 총리, 우즈베키스탄 아리포프 총리, 슬로바키아 피초 총리, 카자흐스탄 벡테노프 총리, 몽골 어용에르덴 총리, 세르비아 부체비치 총리 등 외국 정상들이 참석한다고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발표했다.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의 초청으로 말레이시아 안와르 총리, 우즈베키스탄 아리포프 총리, 슬로바키아 피초 총리, 카자흐스탄 벡테노프 총리, 몽골 어용에르덴 총리, 세르비아 부체비치 총리 등 외국 정상들이 참석한다고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