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16:55:31 출처:cri
편집:权香花

시진핑 총서기, 후베이성 시찰

4일 오후부터 5일 오전까지 시진핑 총서기는 후베이성(湖北省) 샤오간시(孝感市)와 셴닝시(咸宁市)를 방문하여, 윈멍현(云梦县) 박물관과 자위현(嘉鱼县) 판자완진(潘家湾镇)의 채소 재배 전시 공간 그리고 쓰이촌(四邑村)을 차례로 시찰하면서, 현지의 문화재 보호 및 연구 활용 강화와 농촌 전면적인 진흥 추진 상황을 파악했다. 

윈멍현 박물관은 후베이성의 특색 있는 현급 박물관이자 국가 2급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에는 국가 1급 문화재 49점, 2급 문화재 64점, 3급 문화재 242점(세트)을 포함하여 5,000점 이상의 소장 문화재가 있다.

채소 산업은 판자완진의 기간 산업이자 판자완진의 특색 산업이다. 판자완진의 채소 회랑은 길이 약 10km, 면적 2만 7,000묘로 판자완촌, 샤오자저우(肖家洲)촌, 쓰이촌 등 촌을 연결하며 연간 녹색 채소 생산량은 21만 톤이고 판자완진이 채소 재배 면적 10만 묘를 확보하도록 이끌고 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