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02:33:44 출처:cri
편집:林凤海

시진핑 주석, 중한 수교 초심 고수 및 선린우호 방향과 호혜상생 목표 견지해야

현지시간으로 11월 15일 오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리마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기간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회담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2년간 국제 및 지역정세가 많이 변했고 중국과 한국 관계가 총체적으로 발전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 중한 양국은 수교의 초심을 고수하고 선린친선의 방향을 지키며 호혜 상생의 목표를 견지함으로써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가 서로 통하며 경제가 서로 융합된 장점을 잘 발휘하고 교류를 강화하고 협력을 깊이있게 진행함으로써 중한(전략협력동반자)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해 양국 국민들에게 복지를 가져다주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 번영을 위해 보다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이를 위해 인도 역할을 해 나갈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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