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15:16:07 출처:cri
편집:金锦哲

시진핑 주석, 중국과 브라질 관계 사상 가장 좋은 시기 맞아

현지시간으로 11월 20일 오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인 아우보라다궁(여명의 궁전)에서 공동으로 기자를 회견했다.

시 주석은 조금 전 룰라 대통령과 우호적이고 성과가 풍성한 회담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는 룰라 대통령과 함께 중국과 브라질 관계 50년의 발전 과정을 함께 되돌아보면서 양국 관계가 역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있으며 점점 더 글로벌하고 전략적이며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개발도상 대국이 공동 발전하고 단합 협력하는 모델이 되었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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