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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시 주석 환영식 현장에 울려 퍼진 중국 고전 민요
현지시간으로 11월 20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위해 마련한 환영식 현장에서 브라질 가수가 중국어로 중국 고전 민요 '나의 조국'을 불렀다. 이는 환영식의 특별한 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