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 저장(浙江)성 우전에서 2024년 세계인터넷대회 우전포럼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과학기술의 도시로 불리는 우전에서는 곳곳에서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거리에서는 자율주행 버스가 운행되고, 병원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한 질병 진단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양로원에서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과 센싱 기술로 섬세하고 맞춤화된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 기술로 혁신된 우전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자.
